ㅁ나름 평점 ★★☆☆☆
ㅁ서평
'비판적 독서'가 필수적인 책이므로 '좋은 책' 카테고리로 넣을 수 없음.
게다가 뒤로 갈 수록 공감되지 않는 내용이 많음
ps. 구글이나 애플에 일본전산처럼 한다면 어떻게 될까? ㅎㅎ
ㅁ기억에 남는 구절
"하루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압니다.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들이 알지요.
사흘 동안 연습을 하지 않으면 청중 모두가 압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의 말이다.
(중략)
어느 수준에 한 번 도달했다고 해서, 늘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이다.
정치인이나 행정가들도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한다"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진정 책임을 진다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때문에 발생한 손해를
반드시 마지막까지 만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