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아 데뷔때 부터 팬입니다.
이번 앨범을 듣다가 "권보아씨는 혹시 욕구불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아래가 권보아씨 이번 앨범 수록 곡인데, 모든 곡에서 이런 느낌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desire를 music으로 승화 시켰다고도 할 수 있군요.
(참.. 저는 식욕성욕수면욕 모두 99% 충족입니다. ^^; )
D:\seastar\Music\보아_HurricaneVenus 디렉터리
2010-08-08 오후 06:51 <DIR> .
2010-08-08 오후 06:51 <DIR> ..
2010-08-08 오후 06:51 0 aaa.txt
2010-07-30 오전 06:43 12,342,889 보아-01-옆 사람 (Stand By).mp3
2010-07-30 오전 06:43 7,897,879 보아-02-Game.mp3
2010-08-08 오후 06:46 7,707,515 보아-02-Hurricane Venus.mp3
2010-08-08 오후 06:46 6,987,574 보아-03-Dangerous.mp3
2010-08-08 오후 06:46 8,126,531 보아-05-M.E.P (My Electronic Piano).mp3
2010-08-08 오후 06:46 8,498,494 보아-06-Let Me.mp3
2010-08-08 오후 06:46 15,709,344 보아-07-한별 (Implode).mp3
2010-08-08 오후 06:46 7,464,049 보아-08-Adrenaline.mp3
2010-08-08 오후 06:46 11,534,986 보아-09-하루하루 (Ordinary Day).mp3
2010-08-08 오후 06:46 9,977,043 보아-10-Don`t Know What To Say.mp3
2010-08-08 오후 06:46 12,416,874 보아-11-로망스 (Romance).mp3
ps1. 위 mp3는 멜론에서 돈 주고 받았습니다. 오해 없으시길ㅋ
ps2. 권보아씨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20년 후에 머하실 건가요?"
(마돈나씨도 10년 전 부터는 힘들어 보이던데, 20년 후에도 댄스가수 하실 생각은 아니겠죠?)